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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 2010

감사합니다.

아…. 뭐라고 표현해야 감사한 이마음이 다 전해드릴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진짜 여러분들 덕분에 큰 문턱하나를 넘기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아침일찍 오셔서 짐옮겨 주신 분들 점심때문에 2일전부터 고생해주신분,
먼데까지 와주셔서 축하해주신분들, 넘 많은 분들이라 오늘 하루 힘들지 않고
웃으면서 이사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시간까지 웃으면서 옷정리까지 마치며 인터넷 속도도 빨라 역쉬 버논은 다르다며 자축하며,
배도 안고픈 하루었습니다.(변두리서도 오늘 한끼로 하루를 버틴 인생 몇안되는 날인거 같네요.^^)

도와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은혜꼭 갚겠노라.. 오늘부터 집들이 메뉴 레피시를 검색하겠습니다.
전화주문 받사오니 연락주시고, :) 혹시 몸살나시거나 담 걸리신분들 저희집 각종 상비약 구비되어 있으니
주저마시고.. 연락주세요 총알 배달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막내아짐 변두리서 올림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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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호준

    술 끊고 병 난 사람은 오직 서박사님 뿐인줄 아옵니다.
    역시 그래서 마시던 사람은 계속 마셔야 자~~알 살 수있다는 진리…ㅋㅋ

  2. 변두리서

    외로움에 굶주린 어린양과 항상 배고픈 늑대한마리 있으니 언제든지 환영이니 아줌마 아저씨 총각 처녀 다 환영입니다.^^특히 임산부 대환영입니다 헤헤헤

  3. 0070

    이사짐을 이미 잘 준비해 두셨던데요. 많이 고생하셨을텐데, 변두리서님의 칼로리 보충을 위해 맥주 한박스 들고 가겠습니다.

  4. 기현애미의 프로필 사진
    기현애미

    와우, 그렇군요. 이사 너무 축하해요!
    일년동안 집때문에 맘고생 많았을텐데, 이제서야 골라골라 원하는 곳으로 가신 두분, 이제 편안하게 자알 지내시길~

  5. 장호준

    지난번 신 박사님, 심 선생님 이사하실 때는 짐 내린다고 갔더니 이미 점심 드시고들 계시는 바람에… 밥만 먹고 온 것이 못내 섭섭하야
    오늘을 일찍 갔더니만…

    그새 짐을 다 실어 버리신 바람에 싣는 것은 못했지만 그래도 내리는 것은 제가 하~~악실하게 나른 것은 아니고 나르는 것을 봤습니다. ㅋㅋ

    이사 뒷풀이 점심인줄 알고 갔는데,
    완전 추석 차례상을 차려주신 서기관님,
    덕분에 두번째 추석 잘 지냈습니다. ㅎㅎ

    받은 것을 꼽꼽꼽빼기로 나누는 여러분들…
    참 보기 좋습니다.

    막내아짐 변두리서님네 가정에
    이제는 딸깍 거리는 윗층도, 뜀박질 하는 아래층도 없고
    게다가 분위기 나는 벽난로까지 생겼으니 … ㅎㅎ
    새집에서 기쁜 일들이 많이많이 생기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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